영화평을 쓰시는 조성용님은 모르겠네요.

베스트 오퍼

디어 한나(티라노사우르)

엡센시아

디어 한나는 거의 본거 같은 느낌이네요.

엡센시아가 가장 재밌을 듯.

8년 행불된 남편이 저런 몰골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모기철이네요.

손등에서 피먹는걸 다른 손으로 잡았는데 부풀어오른 상처가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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