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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유명하다는 은행들 광고인데요. 광고사가 하나인가 봅니다.

왜 다들 허접한 노래에 허접한 춤들을 추는 건지, 볼 때마다 어이상실입니다.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리면 되지만, 영화관에서 광고로 나올 때는 돌릴 수도 없고 참 난감하군요.

색즉시공, 해운대, 시크릿 가든의 하지원도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 유준상도 못 살리는 이 난감한 광고들!

컨셉이 이렇게 비슷한 것도 회사끼리 담합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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