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5 19:29
아! 바이트 낭비라는 말, 멋지죠. 어떤 종류의 글이든 뇌에서 만들어지는 대로 써내려갈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진달까요.
그런데도! 평소 바낭 글을 올려볼까 싶다가도 뭔가 망설임이 드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저의 바낭 글'을 보신 분들로부터 '바낭도 정도껏 해야지' 하는 눈총을 받을까 싶어서일 것 같기도 하구요..
아직까지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는 눈팅쪽이 마음이 편하네요~!
뻘글을 재밌게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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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에는 뻘댓글이죠. ^^ 추석연휴가 시작되니 듀게가 북적북적해서 좋네요.
올해 추석에는 큼지막한 수퍼문이 뜬다고 해서 달님 맞을 준비 중 ^^
Chet Baker - Moonlight Become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