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캐롤, 기대 이하였네요.

2016.02.10 01:05

bete 조회 수:2460

퀴어 영화라는 걸 잊고
사랑 영화라는 부분에 집중해서 본다면
새로울 것은 없는 영화같아요.

적극적이고 당당한 남주.... 여기선 캐롤
소심하고 움츠린 여주.... 여기선 테레즈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하고
생각이 없거나 그저 이기적인
평면적인 악당들이 나오고
테레즈는 캐롤의 도움으로
위축된 과거에서 벗어나
자아실현에 나서는데
악당의 훼방으로
사랑의 도피를 하고
본의 아니게 헤어지지만
결국 진실한 사랑을 선택하는 결말까지

배우들의 열연은 대단하나
영화의 플롯은 너무 통속적이었네요.
좀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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