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8 10:18
2016.03.08 11:47
2016.03.08 12:43
피해자 하나는 '그까이꺼'이고, 대중의 반발은 그야말로 '대중'이니까요. 숫자가 많이 모여야만 힘이 되는 세상.
2016.03.08 12:44
누가 나에게 저렇게 사과하거나 이메일 보내면 인연 끊을 듯
2016.03.08 14:53
2016.03.08 15:44
2016.03.08 16:20
난 척 하면서 사과하면 면이 좀 서나요? 2
2016.03.08 17:33
뜬금포긴 한데... 백가흠과 백다흠 사이에 백나흠은 없는 거죠?
2016.03.08 18:51
2016.03.08 18:55
그래도 사과라는 것을 했다는 것에서 희망을 느끼는 저는 몰염치에 익숙해진 한국인인가봐요
2016.03.08 20:41
2016.03.08 23:04
2016.03.08 23:48
제 컴이 잠자는 고로 남의 컴에 기생해 듀게를 오면서 즐겨찾기를 하기 뭐한탓에 늘 검색해 들어오는데..
왜 검색할 때마다 화면 상단에 장강명이란 이름이 떴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차이???뭐 이런 쓰잘데기없는걸가지고 라벨링을 하는치들이 여즉 남아 설치는지. 참 세상 넓고 할일없는 분들 많아요.
2016.03.09 01:35
장강명이란 작가 잘 모르지만 오늘 서점 가판대에 보니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책 내신 분이더군요.
2016.03.09 19:32
제일 상종하기 싫은 부류네요... 미안하면 미안한 거고 잘못하면 잘못한 거지 항상
"내가 그건 미안해 그런데 말이야..."라고 말하며 가방끈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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