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칭

2016.06.01 14:25

가끔영화 조회 수:746

86년에 해외 입양아 등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을 초청한 여름 캠프가 있었나보네요.

감독도 아버지가 억지로 보내 참가했는데 그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땐 통신수단이 공중전화와 삐삐.

근데 어디 민속마을에 저런 인형이.

김선생 차인표


2z5p1rc.jpgr2mex5.jpg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