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 봤습니다.

1. 퀵실버는 사랑입니다. 발군의 활약
2. 프로페서와 매그니토의 아웅다웅은 여전
3. 악당이 너무 구시대적이라 매력이 떨어지는 듯
4. 힘을 개방한 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더군요. 악당과1대1로 싸워도 이길 듯한 포스
5. 매그니토의 심경변화에 대한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6.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밌었습니다. 전 앵간한 영화는 다 즐겁게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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