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4 10:33
가끔영화 조회 수:971
삶의 질의 차이를 보수하지 않고 외면하면 이렇네요.
내부적 외부적 한곳만이라도 메꾸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나-야 다 어찌 그대로냐
어떤자-야 그 좋던 얼굴이.
2016.08.14 11:57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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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