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AP/뉴시스】최희정 기자 = 오스트리아 공항 세관원이 수하물에 남편의 창자를 넣어 들고 가던 여성을 적발했다고 2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말이 너무 거친거 같아 창자 말고 다른 말은 없나요.

내장? 그럼 더 이상하고


수술 받다 숨진 남편이 독살됐다고 의심한 아내가 포름알데히드가 든 병에 담아 부검을 받으려 했으나 의사는 온전한 시체가 아니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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