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밤의 바낭,이제야 안 것

2011.03.20 01:09

가끔영화 조회 수:2296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수이감이 무슨 좋은 옷감으로 만든 옷인줄 알았죠.

갑자기 생각이 났죠 쉼게 간다는 뜻이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10

loving_rabbit

2011.03.20 01:12

어머 이거 중학교때 배운거 (잘난척토끼).

댓글
가끔영화

2011.03.20 01:13

척뺀토끼죠.

댓글
가끔영화

2011.03.20 01:14

좋겠어요 여긴 자야하는데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3.20 01:30

아닌 척 했어 이 인간이

댓글
키드

2011.03.20 01:30

님 좀 무식....

댓글
프레리독

2011.03.20 01:35

벽계수가 참 잘생겼었죠 드라마에서. 다른 드라마에서는 그 느낌이 안 살더라구요

댓글
가끔영화

2011.03.20 01:39

벽계수는 벽창호가 아니었어요.

댓글
sweet-amnesia

2011.03.20 02:33

'잘 생긴 남정네가 옷 자랑하는' 광경을 묘사한 시조였군요. ㅎㅎ

댓글
동글

2011.03.20 02:50

청산리 사시는 벽계수씨는 엄친아인가봐요. 인생 쉽게 사는 듯

댓글
csp

2011.03.20 13:43

아, 그런 뜻이었구나..-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7

첫 페이지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