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희(황선희 역)가 갑작스레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얻어맞고 가련해지는 상황에 처하는데..아무래도 전작의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시티헌터를 보면서 유일하게 이상히 여긴 장면이었네요..

 

마지막이 다가오니 한국 드라마 특유의 막 각본이 물줄기 터지듯 터지네요..꽁꽁 감춰놨던 이윤성의 탄생의 비밀이 김영주 검사에 이어 심지어는 김나나한테까지도 오픈되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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