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몰아서 책 주문했어요.

리브로 50%할인 쿠폰 당첨 안된 것에 대한 분노의 지름!!

(읭?)

 

암튼,

 

 

 

 

 

 

 

 

 

1. 씨네21 만화 특별판 '만화, 영화를 만나다'

 

[책소개]

영화와 만화의 관계는 점점 다원화되어가고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만화, 또 기획부터 같이 가는 영화와 만화…

대한민국 최고의 영상주간지 <씨네21>이 만화 특별판을 선보인다.

다원화된 영화와 만화의 관계, 그 현주소를 중계한다.

김조광수 감독의 첫 번째 장편 감독작품이 될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박희정 작가의 만화로 먼저 선보인다.

게이와 레즈비언 커플이 커밍아웃하지 않고, 안정적인 연애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위장결혼한다는 설정의 영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박희정 작가가 깨알 같은 디테일과 화려한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마틴 앤 존> 등의 작품으로 이 장르의 전문가로 공인된 박희정 작가가 이 프로젝트를 맡은 것은 당연한 수순.

영화보다 조금 일찍 찾아오는 이 만화가 기대되는 이유다

 

[목차]

이장님의 시작은 이러했다
<이끼> 프리퀄_윤태호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난다, 심여사
<심여사는 킬러> 스핀오프_이영곤

박희정 만화로 먼저 만나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_박희정

진보한 귀신은 박수 받고 진부한 귀신은 외면 받는다
<잇 고스트>_김민희

잘 만든 단편영화와 같은 만화
<선데이 마라톤>_김혜원

트러블을 길들일 수 있을까
<트레이스 1.5 교류자>_Nastycat 고영훈

cover story
게이-레즈비언 커플의 발칙한 위장결혼
<두.결.한.장>의 두 배우를 만나다

feature1
봉준호, 윤태호, 강풀, 만화와 영화를 이야기하다

feature2
문화예술계 작가 10인이 말하는 ‘내 인생의 만화’

 

 

 

 

 

 

2. 빌리배트 6권

 

자세한 설명은 생략;

 

 

 

 

 

 

3.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전에 다른 분께서도 포스팅해주셨지만, 오래 기다렸던 책!

지금 읽고 있는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끝내고 가장 먼저 페이지를 펼칠 책.

 

[책소개]

좀비 전염병이 불러온 대재난시 생존 방법을 A-Z까지 완벽 공략한 책.
<세계 대전 Z>의 저자이기도 한 맥스 브룩스의 데뷔작이다.
정치.군사.국제 관계.사회 구조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집필했던 <세계 대전 Z>는 좀비 전쟁 상황을 가상의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등극했는데,
바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를 기반으로 집필된 작품이다.

좀비에 대한 치밀한 분석은 물론이고, 재난시에 필요한 각종 도구, 피난 요령, 공격과 방어 방법 외에도
6만 년 전 중앙 아프리카에서부터 2002년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기록과 사건들에서 발견되는 좀비 바이러스의 징후 등을 100여 점의 삽화와 함께 분석하여
21세기들어 전 세계 최대 핫이슈가 된 '좀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5 '픽션들'

 

책소개에도 언급되듯 보르헤스는 일생동안 단편 작품만 남겼다는데

보르헤스는 그럴만 해요. 단편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안겨주니까.

 

[책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5권. 기호학, 해체주의, 후기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20세기 주요 현대 사상을 견인한 선구자이자,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 지식인과 작가들의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대표작.

특히 故 황병하 교수의 번역으로 최초 정식 출간된 지 십오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출간은 국내 중남미 문학의 권위자 송병선 교수의 번역으로,
허구적 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고 비감정적이고 건조한 작가의 문체적 특성을 되살려, 보다 현재적이고 새로운 '오늘의 보르헤스'와 만나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 작품집은 1941년 발표한 '두 갈래로 갈라지는 오솔길들의 정원'과 1944년 발표한 '기교들'에 수록된 열일곱 편의 단편 소설을 모은 소설집으로,
일생 동안 단 한 편의 장편 소설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단편 전문 작가 보르헤스의 문학적 정수를 보여 준다.
 
 
 
 
 
 
 
5.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2'
 
1권에서 십자군 원정 1세대가 전부 사망했는데, 시오노 나나미는 2권부터 과연 어떻게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나갈지.
일단 살라딘 등장부까지만 가면...
 
 
 
 
 
 
6. 문학과 지성 시인선 제 400호 '내 생의 중력'
 
문학과 지성의 시인선이 어느덧 400번째.
매 100번대마다 특별기획시집으로 채웠었는데 이번 400번 시집의 테마는 '시인의 초상'이라는군요.
300번대로 발간된 시집의 시인들이 각자 자기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하나씩 골라주었다고...
 
[책소개]
많은 문인과 독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명실상부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학과지성 시인선'이 드디어 400호를 출간했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400호 출간을 앞두고 "이것은 어느 출판사가 33년 동안 시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시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이건 좀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1978년 황동규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로 시작한 '문학과지성 시인선'은 2011년 9월 이수명 시집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까지 399권을 출간했다.
그리고 '문학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문학과 사회의 복잡한 연관을 추적한다는 문지의 고유한 특징'을 그대로 살린 '문학과지성 시인선' 그 400번째 시집이 나왔다.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자 인하대학교 국문과 교수인 문학평론가 홍정선과 '문학과사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 강계숙이 편집위원을 맡은 이번 400호의 테마는 '시인의 초상'이다.
300번대에 발간된 시집의 시인들이 각자 스스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한 작품을 선해주었다.

강계숙은 이번 시집의 해설 '간절하지, 돌고래처럼'에서 "시인의 얼굴을 보는 일은 시의 몸을 더듬는 길이며, 시에 이르는 첩경은 시인의 내면을 가늠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설파하며
"시로 쓴 시인의 초상이 때로 더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유는 이로부터 기인한다"고 역설한다.
 
 
 
 
 
 
7. 퓰리처상 사진
 
[책소개]
사진 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지난 70년간의 모든 사진들을 한 권에 모은 책이다.
1942년의 첫 수상작부터 현재까지 특종사진과 특집사진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건과 사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 세계 현대사를 압축하여 ‘목격’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사진이 담은 사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사진 촬영 과정의 이야기를 다각도에서 들려준다.

태평양전쟁 당시 이오섬의 성조기 게양부터 베를린 장벽 붕괴, 세계무역센터 붕괴, 미국이 벌인 이라크 전쟁을 비롯해 2011년 아이티 지진과 로스앤젤레스 폭동이 남긴 상처에 이르기까지,
퓰리처상은 우리의 의식 속에 남아 있는 역사적 순간의 이미지들을 상기시킨다.

또한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골목길에서 양동이 하나에 물을 받아 서로를 챙겨 가며 목욕을 하는 아이들이나 동료가 자는 동안 보초를 서고 있는 군인의 모습,
승리를 기뻐하는 운동선수의 표정처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짙게 피어나는 인간애를 포착한 사진들로 감동을 자아내기도 한다.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작들의 특징은 각 사진들이 한 편의 작품이자 역사의 순간, 특종의 순간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감동과 열정으로 가득 찬 이 사진들은 독자들을 바로 그 순간으로 데려가며, 우리를 압도하고 자극하고 감동시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그 순간을 잊을 수 없게 하는 사진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62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3251
100465 나만의 삼겹살 레시피 공개@.@ [8] ageha 2010.10.15 3395
100464 플래쉬 포워드.. 보셨나요? [15] Tissues 2010.08.16 3395
100463 노안/동안을 결정짓는 요소는 뭘까요. [12] 빠삐용 2011.04.04 3395
100462 삼성페이는 매우 흉악한 물건이군요 [15] 떼인돈받아드림 2016.08.27 3394
100461 가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올렉 2015.07.12 3394
100460 카프카의 고독 3부작에 대해서 [12] 무비스타 2013.04.20 3394
100459 프랑스 잡지가 윌리엄 왕자 부인 케이트 노출 사진을 [1] 가끔영화 2012.09.15 3394
100458 [아기사진 조금] 부모자식간 "사랑해", 생활인으로서의 부족함에 대한 불안 [15] 미선나무 2012.08.31 3394
100457 너무 왕성한 성생활 덕에 거세를 당할지도 모르는 피레네의 수곰 [6] kiwibird 2014.06.10 3394
100456 여자 눈썹은 어떻게 그리는건가요? [13] 월도 2012.10.17 3394
100455 헐리우드는 뜬금없이 신인을 블록버스터에 잘쓰는거 같아요 [30] 소전마리자 2012.07.03 3394
100454 다른 나라에서 평이... [5] herbart 2012.05.22 3394
100453 박사 학위에 대한 단상 [17] amenic 2012.04.09 3394
100452 주형철 SK컴즈 대표 "제 정보도 유출됐습니다" [12] 달빛처럼 2011.07.30 3394
100451 학력타파 얘기가 있군요. 중졸, 고졸 정도로 충분한 자리는? [22] 고인돌 2011.07.21 3394
100450 뇌를 봤어요. (비위가 약하신 분은 다소 버겁습니다.) [10] 서생 2011.05.12 3394
100449 서구인들의 입버릇처럼 말하는 쏘리, 땡큐 [8] bulletproof 2011.04.17 3394
100448 피규어 종결자 [12] Johndoe 2011.02.05 3394
100447 대학때 접했던 자신감 넘치던 후배와 싫어하는 스타일. [9] catgotmy 2011.03.06 3394
100446 좀비 TV물과 SF휴거 영화 예고편 [7] 사과식초 2010.08.26 33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