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도 보고 케이블도 보니

강용석이 나오는 프로를 보게 되죠

그 중에서도 고소한 19같은 건 재방을 자주 하기도 하고 잡지식이라

그냥 나오면 보게 됩니다.

 

그가 정치를 할땐 몰랐고 그가 고소를 당했을때나 고소를 할땐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다가

이젠 방송가에 나와서 지식을 팔고 자식을 팔고;; 암튼 재주를 팔면서

열심히 방송을 합니다.

 

 

지난주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강용석 어쩌구 하며 간통이 뭐니 열을 올리길래?

엥? 그 사람이 사생활을 엄마가 어찌 아나 했더니만

종편에서 미친듯이 때렸다고...

 

좋아요

로맨틱한 병헌씨도 있고 탁재훈도 있고 암튼 말들이 많은데

 

정작 강용석은 자신의 이슈가 정치적의도니 어쩌니 하더군요

아니...당신이 그 정도 되는 인물이었어?

성완종 리스트를 덮으려는 음모다라는 말까지 있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 급이 안 될 텐데...하는데

82에 가니 난리가 났습니다.

 

 

강용석때문이라기 보단 상대 여자분의 인기가 더 많더군요

 

그래서 아아...이게 말이 되는구나...싶네요

 

이렇게 또 뻘소리를 하며 정적인 듀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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