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듀게글들을 삭제하고 블로그에 옮기려 합니다.

그런데, 댓글도 같이 옮기려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허락을 받고싶습니다.

허하신 분들의 댓글만 같이 옮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참에 댓글을 백업하실 생각이라면 백업하셔도 좋습니다.

자,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분들을 부르듯이, 한분한분 부르겠습니다.

글제목을 언급하시고 괜찮다 싫다 하시면 됩니다. 안나타나신 분들 댓글은 함부로 옮기지 않겠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백업해놓는건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리려할때 허락이 필요할 거 같아서요.


http://www.djuna.kr/xe/board/11187955 


글제목: 이런 현상은 뭘까요?

닉네임: 그러니까 말이죠 님


http://www.djuna.kr/xe/board/11261535


글제목: 음란물의 출판규제에 대하여

닉네임: 파릇포실님, 부기우기님, 어셔는안내원님.



http://www.djuna.kr/xe/board/11270021


글제목: 홍대, 합정, 상수 부근에 맛있는 곳 있을까요?

닉네임: 어쭈님, iphone5s님, civet님, 물휴지님, 여름숲님, 마테한잔님, 사람님, 미유님, 치이즈님, 호레이쇼님, 나린님, nixon님, 응앙응앙님, 골칫덩이님



http://www.djuna.kr/xe/board/11315486


글제목: 소장가치 있는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닉네임: 파릇포실님, 갓파쿠님, 샌드맨님, 큰고양이님, 세호님, 사과식초님(아이디삭제), 닥터슬럼프님, cknews님, 큰거북이님, 데메킨님, 프레키님, 오렌지우드님, gomarrah님, 부기우기님, 컴포저님, 칼리토님, eltee님, 씁쓸유희님



http://www.djuna.kr/xe/board/11316969


글제목: 만화책 어디서 사세요?

닉네임: 사팍님, 팔락쉬님, august님


http://www.djuna.kr/xe/board/11378311


글제목: 바낭 "이길순 없지만 더럽힐순 있거든"의 실증 사례?

닉네임: mad hatter님, 파릇포실님, 늘보만보님, 부기우기님, 사과식초님(아이디삭제), 키드님, 가라님, 마가렛트님.



http://www.djuna.kr/xe/board/11393332


글제목: 1,2살 아이는 다루기 어렵나요?

닉네임: mad hatter님, 27hrs님, 프픗님, 異人님, 일방통행님, 모르는사람님, 보리님, 빠삐용님, 10%의배터리님



http://www.djuna.kr/xe/board/11500449


글제목: 한강은 언제부터 죽음의 장소가 된거죠?

닉네임: 현자님, coffee香님, 머루다래님, 쇠부엉이님


http://www.djuna.kr/xe/board/11408706


글제목:1(펑한글)

닉네임: 갓파쿠님, 채찬님(닉네임채차로), Violet님, 해삼너구리님, 異人님, 자인님, whynot님, Quando님, BreakingGood님, 지나가다가님, 잔인한오후님, 트래비스님.



http://www.djuna.kr/xe/board/11549890


글제목: 두유드시는분들 계세요?

닉네임: 기념사진님, bete님, 타락씨님, hazelnut님, 어린이의정경님, 해삼너구리님, 120님, 쇠부엉이님, 골칫덩이님, 올가님, 김전일님, 아실랑아실랑님, 이게무슨님, Nico님


http://www.djuna.kr/xe/board/12073290


글제목: 오리엔탈리즘을 공부하고싶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닉네임: 츄잉검님, 윤주님, Bigcat님, loving_rabbit님


http://www.djuna.kr/xe/board/12079191


글제목: 일본문화 좋아하는 서양감독들은 누가 있을까요?

닉네임: mad hatter님, mocking bird님, 보람이님, Quadling님, PSB님, 낭랑님, 부기우기님, 한나K님, august님, bunnylee님, R114님, heilner님, 디오라마님


http://www.djuna.kr/xe/board/12257763


글제목: 세끼다먹으면 살찐다는말

닉네임: 닥터슬럼프님, AdHoc님, 아마데우스님, 사과식초님(아이디삭제), N氏님



http://www.djuna.kr/xe/board/12258230


글제목: 자유글쓰기

닉네임: Bigcat님, 컴포저님


http://www.djuna.kr/xe/board/12291621


글제목: 알바면접 보고와서 쓰는글

닉네임: 김전일님, parachute님, pingpong님


http://www.djuna.kr/xe/board/12302146


글제목: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닉네임: 가끔영화님, 냥만옥님, 해삼너구리님, 채찬님(닉네임채차로), 쌓기님, woxn3님



http://www.djuna.kr/xe/board/12316138


글제목:위플래시와 교회

닉네임: 냥만옥님


http://www.djuna.kr/xe/board/12318461


글제목: 밥을 먹지않으면 죽어요?

닉네임: skelington님, 냥만옥님, N氏님, 가끔영화님


http://www.djuna.kr/xe/board/12332286


글제목: 날씨가 좋네요.

닉네임: 가끔영화님, skelington님, 異人님, Bigcat님



휴... 적느라 힘들었네요. 이쯤에서 처음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에야 꼭 적어야 하는 말을 적겠어요. 하나의 글에 모든 사람이 동의를 해준다면 참 좋겠지만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하나의 글에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케이스는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블로그의 용도에 관해서 꼭 말씀을 드려야겠죠. 제가 유명해지기 위한 (창작자가 되기위한) 전초기지로 쓸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아무나 오고가면서 댓글들을 볼수있는거죠. 나중에 제가 부끄러워서 자삭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건 나중이라 치고... 일단 블로그에 제글을 백업하려고 보니까, 댓글이 같이 있어야 완성되는 글이더라구요. 대부분이요. 그래서 김치와 보쌈을 먹듯이 댓글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허락 많이 안해줄 것 같아요. 하지만 글을 이만큼 쓴게 아까우니 일단 등록버튼을, 클릭클릭! 댓글로 말씀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