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yrd Skynyrd - Sweet Home Alabama (1974)

2015.03.29 11:30

catgotmy 조회 수:660



프리버드와 이 노래 정도만 아는데 좋습니다.


지프차라도 타고 경치좋은 길을 음악틀고 가는 것 같아요. 리프?가 죽입니다.



가사야 제대로 해석할수 없는 건 당연하지만 몇가지 이야기가 있네요.




메리 클레이튼( Sweet Home Alabama 코러스 참여)


http://www.avclub.com/article/merry-clayton-on-i20-feet-from-stardomi-ray-charle-102118


 "친구인 Clydie King에게서 전화를 받았어요. 세션 가수인데 항상 같이 일하곤 했어요. Leonard Skynyrd라는 남자와 일하지 않겠느냐고 프로듀서가 제의를 했대요. 남자가 아니라 Lynyrd Skynyrd라는 밴드 이름이었던거죠. 어쨌든, Clydie는 노래 제목이 "Sweet Home Alabama"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사이에 두고 잠시 침묵이 있었어요. -Clydie, 진심이야? 난 스윗 홈 알라바마 따위는 노래하지 않을 거야." 전화로 아웅다웅하고 있으니 남편이 지나가다 무슨 일이냐고 묻길래 -세션을 할건데 백인남자가 부르는 "스윗 홈 알라바마"라는 노래라네.- 남편이 말했어요, "Sweet Home Alabama, 메리 그거 진짜야?" "전화 이리줘봐" 그러더니 남편은 Clydie에게 말했어요. "메리가 참여할 겁니다."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Curtis, 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세션을 하겠다고 말한거야? 난 스윗 홈 알라바마 따위는 노래하지 않을거야." "물론 그렇지 하지만 당신은 꼭 이 노래를 해야만해." "당신은 아직 어려, 메리, 당신은 모르는거야." "당신이 모르는건 피켓을 들고 시위할수도 없고, 최전선에 설 수도 없다는 거야. 그러면 죽을테니까. 하지만 이 세션에 참여한다면 이 음악을 당신의 저항으로 만들어야만해." 그리고 이해했습니다. 그 순간에. 팟 하고 감이 왔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그래 이 세션에 참여할게, 근데 내가 정말 내 입으로 'Sweet Home Alabama'라고 부르는걸 들어야 할거야."


  그래서 같이 부르는 여자 세션들과 난 신에게 기도했어요. 신이 우리를 통해 그의 뜻이, 이 노래를 통해 실현되기를,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기를요. 이 노래가 우리의 저항이 되고 사람들이 모든 세상이 망가졌다는걸 알기를 바랬어요. 이 노래가 코러스 싱어인 우리의 저항이고 음악인의 저항인것을 알기를 바랬죠. 우리는 세션에 참여했고 밴드는 대단했어요. 우린 스윗 홈 알라바마를 불렀고, 그 다음 이야기는 다 아는 얘기죠.



http://hyunjiwoon.tistory.com/280


그 외의 이야기.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해석면에서 약간 모호해보이는 가사지만(그게 힘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노래가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1072
92502 [공지] 이웃집 슈퍼히어로가 나왔습니다. [1] DJUNA 2015.04.08 4043
92501 한국 프랑스 간단 비교 [4] 가끔영화 2015.04.08 1475
92500 태임, 예원 그리고 네티즌.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14] TooduRi 2015.04.08 2479
92499 sm가수들이 연달아 나오네요 [3] 감동 2015.04.08 1466
92498 [월급도둑질] 네이버뮤직 온스테이지 플러스 '언니네 이발관' [2] 닥터슬럼프 2015.04.08 870
92497 이광요와 김대중, 기타 등등 [2] 겨자 2015.04.08 857
92496 클래식 자이언트에서 [3] 가끔영화 2015.04.08 392
92495 [벼룩] 여성 의류입니다 그랩 2015.04.08 753
92494 듀나인) 파워포인트 줄간격을 원하는 수치로 고정할 수 있나요? [6] underground 2015.04.08 1568
92493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 첫 방한과 월남전 참전군인단체의 반발 [23] amenic 2015.04.08 1921
92492 오늘 도쿄에선 눈이 내렸군요 [5] 컴포저 2015.04.08 1290
92491 [게임]연애 게임의 분류, 그림파일 한장.jpg(약간 큽니다.) catgotmy 2015.04.08 808
92490 탄산수 바낭, 이후 이야기 [3] 칼리토 2015.04.08 1663
92489 [기사펌]"국민의례 안하면 잡혀간다?"與,국민의례법 등 애국3법 추진 [11] 라인하르트백작 2015.04.08 1456
92488 [바낭] 검색어 KBO로 구단순위 확인 . . . [5] 異人 2015.04.08 993
92487 분노의 질주 7을 보신 분만 보셔요 [1] 라인하르트백작 2015.04.08 642
92486 웃짤)러시아 경찰 [4] 가끔영화 2015.04.08 1746
92485 시끄러웠군요 [7] 4885 2015.04.07 2815
92484 풍문 잡담 [29] 커리맨 2015.04.07 3272
92483 오늘도 한화는 한국시리즈 하고 있어유 [7] 달빛처럼 2015.04.07 1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