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6 19:30
2015.04.26 20:03
2015.04.27 08:36
2015.04.26 20:59
초등학교 1학년때 아빠가 퇴근하시면서 아이큐점프 사오셨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읽는 만화책의 재미를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빠가 그때는 아직 한창 젊으셨는데...지금은 60대가 가까워 오시네요.....
2015.04.27 08:37
2015.04.26 22:10
2015.04.27 08:37
2015.04.26 22:21
클로버 문고와 수첩 해적판이라니 연식이 얼마나
2015.04.27 08:35
2015.04.26 22:56
전 책의 띠라고 하나요 그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관도 어렵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커버도 붙어있는 게 좋아요
벗겨지는 건 또 잘 잃어 버리더라구요. 그럼 책이 옷을 안 입은 것 마냥 초라해 보이고;;
2015.04.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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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가 정품이죠 조그만 수첩만한 해적판도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