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5 00:57
.
2015.05.25 02:40
2015.05.25 06:15
2015.05.25 07:23
..
2015.05.25 10:19
무서웠어요. 서로 만나러 약속장소로 오면서 무섭다 아냐 내가 더무섭다 옥신각신 이랬지요.
2015.05.25 10:12
2015.05.25 10:20
저는 성희롱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해주더군요. 야릇하다는 뜻이 성적인 뜻이 아니라고요.
2015.05.25 11:19
친구 생긴거 축하
2015.05.25 12:20
칭구^_^
2015.05.25 13:57
2015.05.25 18:41
아이쿠 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6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08 |
오오, 그놈이 그놈이란 걸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앞으로 나도 마구 비아냥에 딴지 콤보를 날려서 사람들을 울려야지.
아, 그럼 내가 밥을 사야 하나. 난 거진데.
이 게시판의 회원님들은 앞으로 저에게 거친 태클을 걸어 주세요.
그리고 상처받은 저에게 밥 사주세요. 빕스 같은데 말고 감자탕 같은걸루.
과정은 별로인데 결과만 생각하니 왠지 흐뭇하네요.
역시 해피 엔딩은 언제나 좋아.
작은개님은 감수성이 참 풍부하신 것 같아요.
작가에게 그건 참 중요한 부분이죠.
물론 이 험한 인터넷 세상에서 저게 과연 울 일이야?라고 잠시 생각했지만요.
다음 에피소드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