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0249

진실은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거대한 스케일의 사기극인지, 약간의 과장이 섞여 부풀려진 정도인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진실인데 질투와 시기 때문이라든지 해서 깎아내려지거나 오해받는 건지..는 고려 대상에 없음..음?;;)

만약 거짓이라고 밝혀져도 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스케일이 너무 크단 말이죠. 이걸 안 걸릴 수 있다고 믿었단 말인가? 동기는 무엇인가? 이런 생각만 드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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