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의 탈을 쓴 여행 고민

2015.06.10 22:23

미로 조회 수:1361

갑작스럽게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아마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다다음주에는 출발 할 것 같구요, 장소는 캐나다 토론토에요.

 

어쩌다 결정된 출장이라 일을 준비하는 것 만으로도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

이왕 멀리 비행기 타는 김에 일 끝나면 몇일 여행 하고 오라는 상사 말에 마음이 펄럭펄럭 합니다.

 

일단 일정은 이틀정도 토론토에서 일을 보고 2~3일간 자유 일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여행을 좋아합니다만, 아직까지 아시아를 벗어난 국가는 가 본적이 없습니다.

또 영어 실력은 십여년 전 졸업한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에서도 더 떨어진 정도구요.

 

이런 조건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1. 여행은 무슨.. 일만 처리하고 곧바로 귀국.

2. 일 마치고 캐나타 토론토를 여유롭게 더 구경하고 귀국.

3. 뉴욕으로 밤 버스타고 건너가 유명한 밥집(?)과 관광지 몇 곳을 둘러보고 귀국.

 

영어가 전혀 안된다는 것과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두렵긴 하지만
(시간단위로 엑셀 정리해서 여행가는 스타일 이에요;)

평소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해서 기회다 싶기도 하구요.

 

혹시 이 나라들을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구체적인 루트나 숙소 정보도 부탁 드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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