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메르스 의사의 상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사람들이야 박원순 때문에 홧병 나서! 라고 하시겠죠. 

 

 충분히 그 분들 입장 이해가 됩니다


 암튼 그건 그분들 사정이고 의학계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추정하고 있네요.



 이 주장대로라면,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라고 안심해도 되는게 아니라는?  


 간단히 핵심만 요약하면



 1.   병원체에 맞서기 위해 과도하게 면역세포들이 감염부위에 몰려들어 무차별적으로 감염세포를 공격하다가 막상 살려야 할 장기조직마저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자폭 현상에 대해 의학계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이란 이름을 붙이고 있다

 2.  사이토카인 폭풍이 면역기능이 아직 발달하지 않은 소아와 면역기능이 쇠퇴한 노인이 아닌 면역능력이 왕성한 젊은 층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3.  젊은 층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속도가 빨라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4.  젊은 사람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초기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면 중증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068984

 

삼성서울병원 의사 '사이토카인 폭풍' 희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40
94130 이미 충분히 과열이지만요 [10] 씁쓸유희 2015.06.21 2077
94129 [호러] 오징어순대 [2] 말하는작은개 2015.06.21 1070
94128 [듀나님께 건의] 회원 탈퇴를 좀 까다롭게 하는 게 어떨까요? [12] underground 2015.06.21 1708
94127 프로듀사 엔딩씬 [6] 가끔영화 2015.06.21 1726
94126 프로듀사 어제 김수현 술주정 장면 [5] 형도. 2015.06.21 2748
94125 미국은 정말 달에 가지 않은걸까요? [15] eddieM 2015.06.21 3190
94124 happy father's day [2] 가끔영화 2015.06.21 491
94123 이런저런 잡담... [6] 여은성 2015.06.21 1500
94122 소설을 미시적인 관점으로 못 쓰는 것에 얘기하여 [1] 말하는작은개 2015.06.21 995
94121 듀나님의 게시글 분석하기 놀이 will 2015.06.21 847
94120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곁가지,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 [인휴먼즈] [2] egoist 2015.06.21 1193
94119 영화일기 4 : 샤이닝, 하녀(김기영), 패션쇼(로버트 알트만), 코뿔소의 계절 [3] 비밀의 청춘 2015.06.21 806
94118 프로듀사 끝 [11] 달빛처럼 2015.06.20 3413
94117 폐쇄적 회원제 하에서 아무런 규칙이 없는 게 옳다면 bulletproof 2015.06.20 744
94116 현 투표의 정당성이나 대표성을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3] 우가 2015.06.20 743
94115 이번 투표에 의결정족수가 필요 없는 이유에 관하여 [21] 떼인돈받아드림 2015.06.20 1931
94114 한여름의 판타지아 본걸로 만족했던 하루 [1] 바다모래 2015.06.20 690
94113 투표 관련 정족수의 문제 (TFT 또는 질문맨님께 질문) [11] 늘보만보 2015.06.20 601
94112 [듀나인]생일 저녁모임할 식당? [2] 잠이구 2015.06.20 608
94111 들으면 나른하고 행복해지는 음악, 어떤 것이 있을까요. [36] 익명124 2015.06.20 45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