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빅뱅 vs 비욘세

2015.06.11 22:46

로이배티 조회 수:1356


이런 노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낮에 어딜 지나가다 아주 비슷한 노래가 들리는데 목소리가 여자인 겁니다.


그래서 좀 찾아 보았더니



이 노래였습니다. 


뭐 당연히(?) 표절 같은 건 아니고 그냥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해서 신기한 맘에 함께 사는 분에게 보여드렸더니 그 반응이,


비욘세 다리 짱 길다!!!


였습니다.


듣고 다시 보니 확실히 기네요. 허허. 애초에 대화의 방향은 이게 아니었던 것 같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저렇게 긴데.


암튼 비욘세 뮤직비디오도 베베 뮤직비디오 못지 않게 웃기구요.


전 유튜브를 잉여롭게 뒤지다가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아. 내가 지금껏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본 적이 한 번도 없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는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빅뱅이랑 원더걸스가 거짓말, 텔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때 전 아이돌에 관심도 없고 지식도 전무하며 아예 티비도 안 보고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ㅋㅋㅋㅋ 인생 몰라요 참. orz


덤으로 제가 가장 좋아했던 빅뱅 노랜



이거 였습니다.


사실 빅뱅이 최근에 내놓는 곡들은 대부분 뭔가 조금씩 제 취향을 비껴가서 말이죠. 이번 노래들 중엔 '루저'만 조금 맘에 들고 나머진 다 걍 그렇습니다. 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40
94130 이미 충분히 과열이지만요 [10] 씁쓸유희 2015.06.21 2077
94129 [호러] 오징어순대 [2] 말하는작은개 2015.06.21 1070
94128 [듀나님께 건의] 회원 탈퇴를 좀 까다롭게 하는 게 어떨까요? [12] underground 2015.06.21 1708
94127 프로듀사 엔딩씬 [6] 가끔영화 2015.06.21 1726
94126 프로듀사 어제 김수현 술주정 장면 [5] 형도. 2015.06.21 2748
94125 미국은 정말 달에 가지 않은걸까요? [15] eddieM 2015.06.21 3190
94124 happy father's day [2] 가끔영화 2015.06.21 491
94123 이런저런 잡담... [6] 여은성 2015.06.21 1500
94122 소설을 미시적인 관점으로 못 쓰는 것에 얘기하여 [1] 말하는작은개 2015.06.21 995
94121 듀나님의 게시글 분석하기 놀이 will 2015.06.21 847
94120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곁가지,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 [인휴먼즈] [2] egoist 2015.06.21 1193
94119 영화일기 4 : 샤이닝, 하녀(김기영), 패션쇼(로버트 알트만), 코뿔소의 계절 [3] 비밀의 청춘 2015.06.21 806
94118 프로듀사 끝 [11] 달빛처럼 2015.06.20 3413
94117 폐쇄적 회원제 하에서 아무런 규칙이 없는 게 옳다면 bulletproof 2015.06.20 744
94116 현 투표의 정당성이나 대표성을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3] 우가 2015.06.20 743
94115 이번 투표에 의결정족수가 필요 없는 이유에 관하여 [21] 떼인돈받아드림 2015.06.20 1931
94114 한여름의 판타지아 본걸로 만족했던 하루 [1] 바다모래 2015.06.20 690
94113 투표 관련 정족수의 문제 (TFT 또는 질문맨님께 질문) [11] 늘보만보 2015.06.20 601
94112 [듀나인]생일 저녁모임할 식당? [2] 잠이구 2015.06.20 608
94111 들으면 나른하고 행복해지는 음악, 어떤 것이 있을까요. [36] 익명124 2015.06.20 45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