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6:26
2015.06.20 16:34
2015.06.20 16:39
많이 공손해지셨네요. 진작이러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D
2015.06.20 16:52
댁들의 기대와 소망 혹은 조작질 프레임질과는 달리 전 원래 이래요.
쓰레기들의 쓰레기짓에만 더러운 빗자루를 들이댈 뿐 :)
2015.06.20 16:56
원래 그러신거 알아요. 이렇게 화살이 몰릴 때면 항상 공손해지시는거 말씀이시죠? 근데, '댁들'은 누구?
2015.06.20 16:34
삼겹입니다!
2015.06.20 16:39
2015.06.20 16:44
바낭하고 소부님과는 관계가 없죠.
모유저가 사이트에 아기사진을 올렸는데 한 유저분이 게시판에 이런걸 올리는건 "바이트 낭비"다 라고 말하셔서 , 그 분 비꼰다고 다른유저들이 일상글에 바낭(바이트 낭비)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거고, 그 분은 이제 이 게시판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5.06.20 16:52
2015.06.20 17:00
센스도 있고 '아이고 의미없다'의 듀게버전같은 느낌이고 어떻게 보면 핵심(?)을 찌르는 표현이라 참 재밌죠.
근데 바로 위의 누군가처럼 다른 분들을 '쓰레기들'이라 라벨링하는건 의미도 없고 포인트도 없고 그냥 저열하기만 하고 그냥 노잼인데, 무슨 회사부장님도 아니고 저게 쿨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지 지겹게 반복하고 있느니 꿀밤가지곤 부족해보이긴 하죠.
2015.06.20 17:01
2015.06.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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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저에 대한 날조된 허위사실을 떠 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여기에도 댓글 남깁니다.
이 본문글에 언급된 모유저는 제가 아닙니다. 바낭이란 말을 만들어낸데 조금도 기여한바 없으며 도
리어 전 바낭성글, 신변잡기 생활글에 대하여 옹호하는 글을 몇 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경고 한번 받은적 없음에도 틈만 나면 경고를 받았다고 모략하는 것도 모잘라
오늘은 제가 전애 한번 추방 당한적 있다고까지 날조를 하더군요.
글 쓰신 분이 저를 염두해두신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읽는 사람들중 저로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에
아렇게 댓글을 남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참참,
영화가 8시라 가급적 냄새 안나고 부담없는 가벼운 걸로 생각하다
스시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