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의 기원도

2015.06.20 16:26

아난 조회 수:1177

모 유저의 비아냥거림과 비꼼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눈팅하기도 훨씬 전의 일이겠죠. 그래서 정확히는 모릅니다.

투표할지말지에 찬성했고 투표에도 찬성을 했습니다.
법이 그러하듯 아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 정하고, 이거저거 하지마라 가 아니라 '이것만은' 안 된다 라고 추방이 아닌 딱콩 꿀밤 한대 쯤의 조치가 되었으면 해요.
추방에 찬성하는 분들도 아무도 없고 아마 다수 유저들의 의견도 비슷하시겠죠.

꿀밤 때리는 일이 맞는 이도 보는 이도 좀 재밌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문화가 되었음 좋겠어요.

비도 오는데 저녁 메뉴는 다들 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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