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무가 봄이면 벚꽃을 피우는 나무라는 걸.
27yzm1e.jpg

온통 시퍼렇게 나오는 바람에 고생 좀 했습니다. 빛같은 거 신경 쓸 여력 없고, 그냥 사람 머리 안 보이면서 통행에 방해 안 되는 방향으로. -.-




2zjlz5w.jpg


사실은 끝없이 사람이 오가는 좁고 번잡한 길이에요.

사진 찍고 버스에 올라탔더니 

'아니, 좋은 데도 많은데 왜 거기서 사진을 찍어요?'

핸드폰을 위로 향하고 제자리서 뱅뱅 돌고 있으니 눈에 띄기도 띄었을 겁니다.


사실 어디 일부러 가긴 귀찮아서 그랬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1923
92892 옹달샘, 오늘 7시 긴급 기자회견 [9] skelington 2015.04.28 3587
92891 서양철학은 하나를 발견하려다 둘 이상으로 간듯 [3] catgotmy 2015.04.28 1148
92890 Andrew Lesnie R.I.P. 1956-2015 [2] 조성용 2015.04.28 477
92889 4.29.(수) 19-21시, 정독 도서관 야간 강좌<욕망의 소설 쓰기> 점선면 2015.04.28 769
92888 영상장비 욕심 [4] 갓파쿠 2015.04.28 657
92887 [바낭]쪽지가 와서 설렜는데 [9] 플레이 2015.04.28 1434
92886 접촉 사고가 났는데 [4] 갓파쿠 2015.04.28 1284
92885 정정)the sand pebbles(1966) 제목에 관한 [1] 가끔영화 2015.04.28 365
92884 쪽지 알람기능 활성화 및 랜섬웨어 주의 요청 [7] 질문맨 2015.04.28 2219
92883 갖고 싶었던 책을 샀습니다. [2] catgotmy 2015.04.28 1058
92882 뒤늦게 킹스맨 봤습니다. 몇가지 궁금증 (스포일러) [9] 가라 2015.04.28 1901
92881 동업자 정신, 불감증.. [6] 칼리토 2015.04.28 1562
92880 고양이가 집을 나간 것 같아요... [13] 바스터블 2015.04.28 2053
92879 [질문] 영화 속 비영어권 등장인물들이 모두 영어로 말하는 순간 [10] dazedandconfused 2015.04.28 2017
92878 더할 나위 없는 연애 바낭 [5] 익명을빌어 2015.04.28 1955
92877 이런저런 이슈 잡담들 [39] 메피스토 2015.04.28 2122
92876 [잡담] 장수상회 감상 + 아래 조은정사건 소회 [2] 귀검사 2015.04.28 1756
92875 기사펌)링거 순방... [4] 라인하르트백작 2015.04.28 1146
92874 네팔 지진... [1] 꽃띠여자 2015.04.27 1231
92873 CGV 4D랑 롯시 4D랑 다른가 봅니다... [1] 그람마 2015.04.27 9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