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잡담

2015.05.19 23:10

커리맨 조회 수:2302

이제 윤제훈,유신영변호사는 한송을 떠나는군요.


애초에 예상은 했다만 유신영은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윤제훈변호사가 현실성없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멋있네요.

유신영은 애초에 한정호에게 밉보이고 사이가 안좋았으나 

현실을 택할줄 알았는데 이상을 택하네요.


점점 유준상 주변에 사람이 없어집니다.

이제 양비서에게 충고 그만하라는 소리까지 나오니

극 초반의 한정호가 아니라 평정심을 잃은 사춘기의 한정호네요.


백지연은 연기가 찰지네요.

처음 연기한사람이 맞나싶을정도로... 역시 아나운서라 일단 대사전달력이 좋습니다.


무튼 지영라는 이제 얼굴에 철판깔고 최연희에게 한인상의 배필은 장현수다라고 어필하네요.

상식적으로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지영라는 딸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송과 결탁해 자신들의 비자금을 지켜내기 위해 전략적결혼이라고 할수있는데

장현수가 한인상을 좋아하는 이유로 지영라가 그걸 이용하네요.

관상보는 아주머니까지 섭외하고말이에요.


오늘 마지막 클로징장면에서 한정호를 잡아줬는데 카메라 렌즈를 흐트렸는지 한정호가 2명으로 보이더군요.


최근에 한송클럽에서 한정호가 대면하는씬에서 렌즈 줌을 흐트려서 한정호가 3명으로 보이게끔 촬영하던데

한정호를 괴물처럼 표현하려고 한걸까요?아니면 한정호의 내면상태가 흔들린다는것을 보여주는걸까요.

되게 좋은거같습니다.


이 드라마가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끝날거같지는 않습니다.

아내의자격,밀회도 모두가 해피엔딩이 아닌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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