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편승한 중화권 시장에서 계속 밥벌어 먹고 살려는 꼼수에요.


저런 인터뷰와 언플로 유승준측이 얻는 이득은 뭔데?


단순하죠.


'피해자 코스프레'


이게 한국국민이 아닌 아시아의 다른 나라 국민들 입장(병역의무가 없는 대부분의 국가들 특히)에선


한국인들이 느끼는 것만큼의 그런 적대적인 혐오감을 유씨에게 갖게 되지는 않아요.


이런 언플을 통해서 한국인이 아닌 다른 아시아의 한류소비자들에게 메세지를 던지는 겁니다.


나는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제도에 의한 피해자다....엉엉~  머 이런



다시 한번 자신이 한국에서 추방당한 한국에서 한때 톱 오브 톱이었던 스타였다는걸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는거고요.



한류라고 하니 별의별 프로젝트 아이돌, 연예인들이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에 개나 소나 말이나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런 애들 만들어서 한국에서온 가수라고 모델이라고 아시아 각국의 마이너 시장에 내보내는거죠.


그런 시장 은근 큽니다.  그 시장에서 좀 더 격을 높이고 돈 좀 더 벌어 보려는 수작인거죠.


유씨 입장에선 한국에 들어올 마음도 없고 들어올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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