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2 14:34
2015.05.22 14:38
2015.05.22 14:46
마이콜 안녕-라면은 역시 구공탄이야
2015.05.22 15:15
명복을 빕니다. 닥터 그린 잊지 못할 거예요.
2015.05.22 15:52
오세홍님, 성우계의 큰 별이 지셨군요.
2015.05.22 16:27
저도 두기 친구로 처음 기억하게 된 성우분이세요. 외화나 애니에서 유명한 역도 많이 하신 성우신데도 생활 때문에 택시 운전까지 하신다는 얘기에 마음 아팠더랬죠.
좋은 연기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05.22 17:32
저는 ER의 닥터그린이요...너무 일찍 가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2015.05.22 17:32
어린시절 KBS에서 제일 좋아했던 성우였습니다. 저한테는 바이오전사의 막내와 펜턴 크렉셸이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2015.05.22 19:09
저에게는 짱구 아빠 신형만 씨 아아~ 명복을 빕니다.
2015.05.22 20:36
2015.05.22 21:13
2015.05.22 22:40
2015.05.22 22: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목소리는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2015.05.23 00:52
2015.05.23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