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22:13
2015.06.21 22:23
2015.06.21 23:10
2015.06.22 02:02
10%의 배터리님 임신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태교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이 아기에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진통 시작되고 나서 이끼 정주행하기도 했고.. 암튼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의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2015.06.22 08:41
2015.06.22 09:06
저도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요... 시즌2가 되면서 참가자들이 '이게 아무 의미 없다면 증거로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2편짜리 에피소드도 나오는 것 아닌가 싶고... 시즌3에서는 의미없는 증거도 좀 뿌려놔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1시간30분만에 해결보기 어렵겠죠?
개인적으로는 시즌2의 재미는 박지윤의 연기, 장진의 작가시점에서의 추리, 그리고 허당 하니...(쿨럭) 를 꼽고 싶습니다.
2015.06.22 10:00
어제 한번 봤는데요 어지럽고 혼란스러워서,총명함이 사라져서 그런가봐요 전에도 안총명했지만.
2015.06.22 16:26
저도 크라임씬2 애청자에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에 맞춰서 연기도 되고 추리도 되는 중년 남성이 몇 안 될 것 같은데 장진 감독은 적격인 것 같아요. 그 다음 편들도 보시길 추천해요.회차가 지날 수록 과거 편의 캐릭터들을 종종 언급할 때가 있는데, 꾸준히 봐온 덕에 재미가 더해지더군요.
2015.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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