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wrHBu.png


일단 저희집은 예전부터 임금님쌀을 먹습니다. 금색에 세종대왕(?) 그려진 이천 추청쌀이요.

어렸을때부터 추청(야끼바리)쌀을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농촌진흥원? 하여간 쌀 연구하는 곳의 연구 결과를 보면 추청쌀이 그리 맛있는 쌀 카테고리에 들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저희 가게에서 쓰는 삼광 품종이 더 맛있는 카테고리에 들어있어요..

(보통 업소에서는 충남쌀을 주로 쓰는데 충남에서는 고급 품종으로 삼광벼를 많이 키웁니다.)

가게밥이 집밥보다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지만 또 먹어보면 금방 입안에 단맛이 도는게 괜찮다는 생각은 좀 했었는데.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삼광이 고시히카리나(고시히카리도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 매긴 최고급 품종에는 못들어가요) 추청에 비해 특별히 맛있었다는 분은 못본듯 합니다.

그렇다면 농촌진흥청의 선정기준은 어떻게되는걸까요?


작년 쌀맛 대회(?) 같은곳에서는 거의 전남쪽에서 많이 키우는 신동진쌀이 휩쓴듯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밀키퀸이 맛있다는 얘기가 많고..

어쨌든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품질 품종(운광, 고품, 하이아미 등)은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지는 못하는 듯 해서..


듀게분들은 어떤 쌀을 드시고, 무슨 품종이 맛있었는지..궁금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9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8823
95801 에베레스트와 인턴을 봤습니다 [3] 모르나가 2015.09.25 1866
95800 [바낭] 일기를 써보자!! [1] YRed 2015.09.25 572
95799 오늘 일찍 퇴근하시나요? [9] 모래시계 2015.09.25 1407
95798 길거리에서 시선이 가는 것에 대해 [7] catgotmy 2015.09.25 2414
95797 공룡은 왜 그렇게 커야 했던걸까? [6] 칼리토 2015.09.25 1929
95796 글쓰기, 어떤 서비스 이용하세요? [4] Mott 2015.09.25 1293
95795 알콜중독자를 정신병원에 보내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2] 두리 2015.09.25 1836
95794 동네에서의 자원봉사를 관두고 직장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3] 채찬 2015.09.25 1592
95793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박정희 (스포일러有) [8] catgotmy 2015.09.25 795
95792 대전역 막장주차자는 여성운전자가 아니었다 [29] eltee 2015.09.25 3062
95791 석해균 선장같은 환자가 생기면 병원과 의사는 기피할 것 같습니다 [2] 닌스트롬 2015.09.25 1396
95790 자라 국제 재즈 페스티벌 가시는 분 있으신지요 달콤바닐라 2015.09.25 448
95789 청소년기에 영화를 골랐던 기준 <페어 게임> 1995 etc [7] catgotmy 2015.09.25 1098
95788 추석 연휴 전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5.09.25 1328
95787 [바낭]그래, 지금이 맞다 [15] SUE 2015.09.25 1394
95786 [직장바낭]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속아지지 않을 때 [13] 밤새뒤척 2015.09.25 1571
95785 딸과 마약쟁이의 결혼도 못막는 사람에게 국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을까요? (반응보고 추가) [19] 채찬 2015.09.25 2306
95784 정치상황.. 문재인vs김무성 그리고 친박과 안철수 [6] 가라 2015.09.25 1065
95783 메겔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만화 [2] 해삼너구리 2015.09.25 939
95782 일본의 전쟁준비,홈플러스,생선,Bigcat [16] 나니아 2015.09.25 24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