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3 07:11
가끔영화 조회 수:1463
그때 두살이었으니 지금 15살 할머니.
사람 보는거 같네요.
2015.09.03 10:07
군대에서 신병때 개한테 경례하던 생각이
댓글
2015.09.03 10:17
표정이 해맑아요 행복해보여욤 ㅋㅋ
2015.09.03 16:24
개는 얼굴털만 하얗게 되나보네요.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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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신병때 개한테 경례하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