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의 소소함

2015.09.03 07:48

가끔영화 조회 수:1547

타다 심부름집이라는 영화인데.

치와와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며칠 맡아달라며 심부름집에 맡기고

그냥 이사를 가버립니다 이제 키우지 못한다고 버리고 간거죠.

둘이 주인을 찾으러 나섭니다,이상하죠 버리고 간걸 알면서,영화니까

이개가 평소에 벌벌 떠는데,반가워서 안고 있는 어린 딸 한테 물어보니,

작아도 열심히 살려고 떤다며 엄마가 말해줬다고 합니다.

엄마가 이제 못키운다니 잘 키워줄 사람 찾아주세요 하며 눈물.


efm1ok.jpg

근데 9/11 구조견은 방금 트위터에서 본거고

영화는 어제 보고 여기 써야지 한건데

혹시 보신탕 논란에 끼워넣을까 그런 소심한 생각도 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9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8822
95799 오늘 일찍 퇴근하시나요? [9] 모래시계 2015.09.25 1407
95798 길거리에서 시선이 가는 것에 대해 [7] catgotmy 2015.09.25 2414
95797 공룡은 왜 그렇게 커야 했던걸까? [6] 칼리토 2015.09.25 1929
95796 글쓰기, 어떤 서비스 이용하세요? [4] Mott 2015.09.25 1293
95795 알콜중독자를 정신병원에 보내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2] 두리 2015.09.25 1836
95794 동네에서의 자원봉사를 관두고 직장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3] 채찬 2015.09.25 1592
95793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박정희 (스포일러有) [8] catgotmy 2015.09.25 795
95792 대전역 막장주차자는 여성운전자가 아니었다 [29] eltee 2015.09.25 3062
95791 석해균 선장같은 환자가 생기면 병원과 의사는 기피할 것 같습니다 [2] 닌스트롬 2015.09.25 1396
95790 자라 국제 재즈 페스티벌 가시는 분 있으신지요 달콤바닐라 2015.09.25 448
95789 청소년기에 영화를 골랐던 기준 <페어 게임> 1995 etc [7] catgotmy 2015.09.25 1098
95788 추석 연휴 전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5.09.25 1328
95787 [바낭]그래, 지금이 맞다 [15] SUE 2015.09.25 1394
95786 [직장바낭]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속아지지 않을 때 [13] 밤새뒤척 2015.09.25 1571
95785 딸과 마약쟁이의 결혼도 못막는 사람에게 국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을까요? (반응보고 추가) [19] 채찬 2015.09.25 2306
95784 정치상황.. 문재인vs김무성 그리고 친박과 안철수 [6] 가라 2015.09.25 1065
95783 메겔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만화 [2] 해삼너구리 2015.09.25 939
95782 일본의 전쟁준비,홈플러스,생선,Bigcat [16] 나니아 2015.09.25 2452
95781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11] 김감자 2015.09.25 1460
95780 (바낭) 여성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자식'이라 부르는 것 [12] 올렉 2015.09.25 15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