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22:04
가수 이승환 씨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노조 관련 발언을 비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환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 불 됐을 것'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친일파 청산해서 재산 환수하고
사자방(4대강사업, 자원외교, 방산사업)에 엄한 돈 쓰지 않았으면 소득 5만 불 됐을 것"이라고 촌평했다.
이승환 씨는 이어 "그
외 기타 등등 약 4억3700만 가지 정도 더 있으나 생략"이라고 덧붙였다.
2015.09.06 22:32
2015.09.06 22:57
아는 젊은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정치충 극혐이라고....
2015.09.06 23:54
2015.09.07 12:19
2015.09.07 10:56
2015.09.07 12:23
이나라는 개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좆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