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01:25
2016.03.01 01:57
2016.03.01 04:19
전 한번만 안아줘 시절의 걸스데이라고 생각합니다..ㅋ
2016.03.01 04:22
이미 나와있어요. 다만 그때보다 발전했을 뿐. 경쟁이 치열하니 정말 다양한 컨셉이 있더군요.
라뀨빠쒜 같은 느낌이라면 최근 '라붐'이란 팀 곡이 얼른 떠오르네요.
여자친구나 에이핑크, 러블리즈, 오마이걸...도 비슷한 느낌 (소시 같은 걸 막 붇나...)
2016.03.01 10:12
요즘요???
바로 위에분이 언급해주셨지만 당장 세대교체급의 몰이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만해도 소녀소녀한 컨셉으로 접근하고 있고, 러블리즈나 위에서 언급된 라붐들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섹시컨셉이나 노출컨셉은 아직 컨셉을 명확히 잡지 못한 그룹이나 기획력이 떨어지는 듣보 기획사 듣보 그룹들이 궁여지책으로 취하는 전략입니다.
한국문화시장을 대표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지라 그냥 단순하게 벗기기만하거나 어중간하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혹시 대학축제등에 섭외되는 댄스팀이나 그 댄스팀이 앨범낸 영상을 보신건 아닌지요?
2016.03.01 12:41
2016.03.02 05:45
러블리즈나 여자친구도 성숙한 느낌을 받는다면 (하긴 이쪽은 카라보다는 초창기 소녀시대에 더 가깝죠)
진짜 어린친구들인 에이프릴이나 전반적으로 쪼꼬미들뿐인 오마이걸이 있어요.
어쨌든 본문에서 말씀하신 노출심하고 바닥에 드러눕고 하는건 요즘 대세 스타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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