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4 11:10
주변에서 많이 보는 사람 같은 내 사위의 여자에 나오는 만년 조연 황영희
현장의 사람들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비주얼과 연기가 결합된 배우네요.
연극배우의 특성이 잘 살아있는 연기자.
장보리에서 나왔죠.
인자(이제) 내가 뭘 속이고 뭘 더 욕심 내것소
억양이 완벽한 사투리를 구사하지만 역시 완벽하지는 않죠.
저 대사에서 내가를 나가로 해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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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