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있는 배우

2016.03.04 11:10

가끔영화 조회 수:1059

주변에서 많이 보는 사람 같은 내 사위의 여자에 나오는 만년 조연 황영희

현장의 사람들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비주얼과 연기가 결합된 배우네요.

연극배우의 특성이 잘 살아있는 연기자.

장보리에서 나왔죠. 

인자(이제) 내가 뭘 속이고 뭘 더 욕심 내것소

억양이 완벽한 사투리를 구사하지만 역시 완벽하지는 않죠.

저 대사에서 내가를 나가로 해야 정확합니다.



4q55qb.jpg111767l.jpg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