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16:54
닭공주가 애정하는 전시였지만 상업성이 의심되는 전시라는 이유로 전시유치를 거부했다고
닭대가리 공주가 프랑스 장식과 명품을 무지 좋아하나 보군요. 참 잘 어울리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36822.html?_fr=st1
2016.03.25 18:35
2016.03.25 19:10
사실 어제오늘 시사개그의 정점은 런무성이 아니라 박씨의 프랑스 패티쉬죠.
북 도발에 대비해 전국 경계태세 강화하라고 명령하고는 바로 프랑스 미식행사 참석. 대담하다고 해야하나.
2016.03.25 19:23
2016.03.25 19:37
2016.03.25 22:40
프랑스 유학 시절 잊을 수 없어요
2016.03.25 22:44
2016.03.25 23:13
2016.03.26 01:46
2016.03.26 04:53
2016.03.26 08:18
2016.03.26 08:32
참고로 프랑스 장식미술관 - 콜베르 재단 얘기가 나와서…콜베르는 루이 14세 시절 재무부 장관이었는데, 이 양반이 바로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역시 고급 엑세서리와 의상점까지 소위 '명품'샵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이었답니다. (그것도 궁정문화와 연계해서)…어제 동영상 강의 듣다가 처음 알게됐네요. 뭐, 이것도 창조경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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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프랑스 장식에 집착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