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시부터 9시까지


별 생각없이 보는데 초반부터 잘생긴 남주가 여주에게 대쉬하는게 좋더라구요.

어느순간 남주의 캐릭터를 감당할수 없어져서 식긴 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크다는건 좋은거 아닌가 싶긴한데 모르겠네요.


일드도 있던데 그 남주가 야마삐라서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라 그닥...




2. 하렘혼


혼은 스피릿이 아니라 결혼할때 혼입니다. 같은 한자였나..

아무튼 제목처럼 남자 한명에 여자 여럿이 결혼한 상황을 그리고 있는데

그럭저럭 볼만해요. 블루문 특급 같은류의 긴장감이....



요새 만화는 거의 안봐서 요새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나 싶어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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