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중헌디

2016.08.14 10:33

가끔영화 조회 수:985

삶의 질의 차이를 보수하지 않고 외면하면 이렇네요.

내부적 외부적 한곳만이라도 메꾸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나-야 다 어찌 그대로냐

어떤자-야 그 좋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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