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한방

2016.09.23 12:06

가끔영화 조회 수:1535

홍준표는 예고된 유죄.


"우리 법원은 진실을 가리는 곳이 아니다. 

검찰이 기소한 사건에 대해, 기소하면서 내놓은 증거에 입각해 죄가 성립하냐 안하냐를 따지는 곳이다. 

법정에서 진실을 찾는 게 아니다. 

(이완구 전 총리, 홍준표 지사를 제외한) 6명 김기춘, 허태열, 이병기,유정복,서병수,홍문종은

아예 법정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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