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소개팅했던 분이 있는 티를 내는 남자였는데요.

이것도 그렇게 괴로울 수가 없었어요 ㅎㅎ


두번째 만남에서 

차를 바꿔야 하는데 그*저로 바꿀지 외제차로 바꿀지 고민이다, 어떤게 좋냐.

라고 제 팔을 툭툭 치면서 묻는 것부터 시작해서


세번째 만남에서

자기집 냉장고는 아주 큰 양문형 냉장고다.

티비도 아주 큰 (손동작으로 묘사) 벽걸이형이다. 

블라블라

(이 말할때 정말 초딩같이 여겨졌어요..)


흠..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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