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바견이 자주 보이긴 하는데 요렇게 새끼는 처음 보는군요.


옆에 아주머니 털이 안빠질 것 같다고 하는데 시바견은 털이 많이 빠지는 걸로 유명하죠.


어른 시바견이 나타나자 얼음이 돼서 벽에 찰싹 달라붙어있군요.




이 분 분위기있게 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여자들한테 인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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