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10:04
개신교랑 개고기반대론자들이랑 닮은거 같지 않나요
2016.08.08 10:52
2016.08.08 11:02
2016.08.08 11:32
2016.08.08 11:38
혼자 싫어하는거 누가 뭐래요?
2016.08.08 14:31
2016.08.08 14:41
2016.08.08 14:59
개고기 안먹겠다는게 사회생활에 지장있을만큼 불편한 일인줄은 몰랐네요
2016.08.08 15:02
2016.08.08 15:21
실례지만 개고기 말럽 하는 상사들 많은 조직 몇 번(알바,군대,직장) 겪어봤지만 생전 듣도보도 못한 상황들입니다.
님의 경우가 특별한 걸 수도 있어요.
2016.08.08 15:55
2016.08.13 17:25
님이 속해있는 사회가 병신인걸 왜 전체 사회를 일반화 하는데 씁니까
2016.08.08 11:44
개신교는 라임 맞추려고 끼워넣은 거에요?
2016.08.08 12:02
숭배하는 대상은 다른데 숭배하는 방식은 매우 닮았죠.
(지들끼리 낙인 찍는)이단에 대한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태도도 닮았고
2016.08.08 17:49
2016.08.08 13:38
dog神교...라서?
2016.08.08 15:2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096645
이럴 거면서... 에효. 뽑기운 중 최고는 부모 뽑기 운이라더니.
2016.08.08 15:35
나이 많아 sns를 오해하고 있었든가 아니면 정상이 아니라고 봐야.
2016.08.08 21:43
글쓴이나 몇몇 댓글 다는 사람이나.. 개신교는 여기에 대체 왜 갖다 붙입니까?
개고기 먹는 걸로 얼척 없는 비난을 한 저 어머니나,
하등 관계도 없는 일에 비교해서 조롱하는 글쓴이와 댓글러들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개신교를 무시하고 그 신자들 비웃는 일들, 속으로 하는 건 상관 없지만
말로 하거나 글을 쓸 때는 합당한 내용으로 비판합시다.
이런 식으로 혐오 발언 하지 말고요.
2016.08.08 23:08
2016.08.09 18:05
저렇게 증오할 권리도 있긴 하죠.
우리나라를 '빛내줄' '국가대표님'과 유교사상에 따라 효도해야할 '부모'를 감히 모욕했으니 더 이슈가 될만도 하죠.
최소한 개가 아래 링크 기사처럼만 유통되지만 않는다면, 저만큼씩이나 증오하지도 않았을 거 같아요.
물론 근본적으로 개고기를 반대하는 사람일 거라 생각되지만요.
http://news.nate.com/view/20160720n3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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