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만점을 맞았는데..

막상 공부하면서 접하는 영어에는 쥐약먹은 쥐마냥 비실댑니다.

WSJ 기사라도 하나 읽으려 치면 두문장 걸러 해석이 막혀요..

 

긴 영어 지문 보면 일단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구요

학부때 영어강의 들으면 학점이 늘 B대였습니다.

그게.. 뭐랄까 영어로 쓰여진 내용이 학습이 되고 습득이 된다기보다는

시험 볼때 지문 읽듯 해석이 된달까.. 독해가 된달까 그런 모양새로

뭔가 당장의 뜻은 알지만 머리에 남지는 않고 휘발해버리는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수능 끝나고 영어는 손도 안댔고

저렇게 영어강의가 성적이 안좋다보니 영어강의는 더더 피해왔습니다.

요즘은 그냥 영어가 길게 써있는 것만 보고도 지레 겁부터 먹고 읽어보려고도 안해요

원서를 교재로 쓰는 수업은 번역판도 다 사서 같이 봤답니다.. 하아..

 

대학원에 가면 영어 논문을 읽을 일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어쩌면 좋죠?

어떻게 해야 영어 논문은 고사하고 아티클이라도 막힘 없이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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