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20:53
가끔영화 조회 수:1237
저때가 언젤까
김영옥 할머니 크게 보면 굉장히 미인이시네요.
2016.04.14 21:57
<억만이의 미소>를 생각해보니 60년대쯤? 64년에서 68년
댓글
2016.04.15 06:34
디노미네이션 이후이며 얼마 안된 것으로 보이니.. 대략 김전일님 추측이 맞을 듯 합니다.
나문희씨는 심지어 어리네요.
2016.04.15 09:46
두분의 나이로 봐서 70년대 후반 쯤으로 보이는군요 둘이 네살 차
2016.04.15 10:14
3 또는 5개에 5원으로 보이네요. 한개에 5원이라도 요새 한 시간 최저임금으로 만두 1,206개를 사먹을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도 디노미네이션 한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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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이의 미소>를 생각해보니 60년대쯤? 64년에서 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