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엄니 맙소사.

2010.11.08 16:59

닥호 조회 수:3387

한달 전쯤 어머니한테서 티비가 고장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라고 했죠.

 

다음날 어머니가 전화로 말씀하시길 티비 수리비만 50만원...... 이 나와서 안했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하고서 한달 쯤 지난 어제 어머니랑 전화했는데

 

배경으로 티비소리 같은게 들리기에 티비 고친거야? 라고 했더니...

 

 

 

동생 핸드폰으로 티비보고 있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면티비 40인치 인가로 보다가 이제 한 1인치로 티비시청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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