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17:36
딴지 거는건 아니고
실수로 '댓글 허용'을 해제시키신건가 해서요.
2014.05.09 17:37
2014.05.09 17:46
2014.05.09 17:52
222. 저도 둘중 하나 고르라면 여기에 붙겠어요-라고 하고 싶었는데 달 수가 없더군요.
2014.05.09 17:50
제목에 이유가 있네요. 싸움 거절
2014.05.09 17:54
처음에는 댓글 달 수 있었는데 나중에 막았네요.
2014.05.09 17:55
2014.05.09 18:02
처음에는 '싸움 거절'이라는 문구가 없어서
말그대로 실수하신건가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딱히 싸움 걸고 싶은 글은 아닌데 안타깝네요.
오히려 대체로 동의하는 편.
2014.05.09 19:01
아래 글에 동감한다는 댓글 여기에 달면 되는거죠? :)
2014.05.09 19:10
2014.05.09 20:43
저 역시 불편함을 게시하는건 불편했어요. 쪽지로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으나,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딱히 코멘트 달 수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피곤하네요. 세상도. 듀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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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거나 의사소통이 싫거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