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헤헤..

 

니체의 낙타 사자 아이 비유가 생각나서 적어봐요.

 

처음엔 상대방을 다 받아주다가, 싫은 티도 안내고 다 받아주다가

 

뭔가 이게 좋은 행동이 아니란걸 알아채죠.

 

그러면 사자처럼 화를 냅니다.

 

화를 내고 징하게 싸우다가

 

이것도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아이처럼 되는데...

 

받아주면서 화내고

 

화내면서 받아주고..

 

아? 뭔가 결론이;;

 

썰렁하므로 노래나..

 

 

 

The Last Unicorn 애니가 쓰인, linkin park의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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