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4 17:25
2015.04.24 18:23
2015.04.24 18:34
2015.04.24 18:43
만화 너무 맘에 들어요 잘봤습니다 이런 느낌 좋네요
2015.04.24 18:56
잘 와닿지는 않네요.
제 댓글에 대댓글 달지 마세요.
2015.04.24 22:28
2015.04.24 19:22
3편은 본거네요 용하게 찾은 날
5편은 가난한 마음 잘 그렸어요.
2015.04.24 21:37
2015.04.24 21:50
맞아요. 매력이 넘치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2.
아픈 마음을 군더더기없이 솔직하게 그려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죠. 그리고 포스트잇 색깔을 적절히 바꿔서 분위기를 전환한 것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꼈어요.
말하는 작은 개님에게는 멋진 재능이 있어요. 비딱한 반응에 일일이 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그려주시길:)
2015.04.25 01:12
2015.04.25 05:35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말하는작은개님께 같이 식사 한끼하실래요?라고 말했을 거에요.
오늘 만화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5.04.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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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쁨이 더 많'은 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