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번들 무어하리

2015.04.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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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월천정도의 수입이 있으면 정말 세상부러울게 없는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물려받은거 없이 월천을 버는 맞벌이부부는 당장의 집도 해결이 안되는 현실을 마주하네요. 오백씩 저축해도 일년엔6000밖에 안되니까요.
맞벌이니 아이를 맡기는 비용을 빼고 각종 비용들을 제하고 현재의 집세를 내고나면..한숨이.

물론 저희는 월천을 못벌어요.그래서 저축액은 훨씬 더 작죠..
그러나 어느날 제가 그정도 번다해도 딱히 희망은 없다는생각이 듭니다..

이 복잡한 서울을 떠나 시골로 가는 상상을 하는데
할 줄 아는건 보고서 쓰는 능력 뿐 밥벌어먹을일이 막막하네요.
때문에 저는 한국식교육도 조금 회의적입니다..공부잘해서 전문직되어도 이 수레바퀴속에서 죽도록 일해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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