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09:37
존재감도 별로 없고 쓴 글도 얼마 없으니 이런 거 안 쓴다고 딱히 그리워하는 사람도 없겠지만요.
안녕히
2015.08.29 10:23
2015.08.29 10:34
2015.08.29 12:01
헤어지는 사람들, 떠나는 사람들, 모두 각자 참을 수 없는 이유들이 있겠지만
지난 시간 동안 이곳에서 좋았던 기억도 있었다면 마지막 인사는 어떤 식으로든
마음을 다해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떠나는 건 다른 사람들과의 이별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마음을 적으며
시간을 보냈던 아마데우스 님 자신과의 이별이기도 하잖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나빴던 일은 다 흘려보내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15.08.29 15:19
서운하네요 아마데우스님은 회원 모두 오래 본 이름인데요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15.08.29 15:50
2015.08.29 16:22
발길을 끊는 것과 탈퇴는 명백히 다르죠. 무슨 사연인진 몰라도 안녕히...
2015.08.29 16:51
로라 잉걸스가 태어난 위스콘신에 사시는 분. 존재감 있었어요. 아쉬워요.
2015.08.29 17:21
마지막 관심 1 드립ㄴ디ㅏ.
2015.08.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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