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우마이도에 갔습니다.

2015.11.13 20:03

catgotmy 조회 수:2241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그랬어요.


돈코츠 라멘을 별로 먹어본 게 없어서 비교 대상은 적은데

차슈나 계란 정도 빼면 그닥


면은 직접 만든다던데, 이게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낄만한 면인지 모르겠고

국물은 그래도 괜찮긴 하지만 다 마시고나서 맨밑에 우마이라고 써있나 확인할 정도의 국물은 아니었습니다.



비교 대상은 몇개 없는데요.

멘무샤 1년쯤 전에 가봤었는데 여긴 진짜 별로더라구요.

요리사가 의도를 갖고 만들었다기보다 맥도날드 알바가 햄버거 조립하는 것처럼 공허한 맛이었어요.

(맥도날드는 맛있습니다. 조립 잘하심)



봉지라면 중에 돈코츠 라멘 컨셉으로 한국에서 나온것도 있는데

그건 진짜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맛이었습니다.

이거 맛 어떻게 낼까 생각하다가 던졌구나 이놈이 그런 맛



가장 맛있던 돈코츠 라멘은

인터넷에서 주문했던 일본 인스턴트 였는데요.

무슨 소면같은게 들어있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어요.

이름은 까먹었지만요. 일본 인스턴트 라멘은 다 맛있었는데요.



비오는 날에 궁금해서 가봤더니

배도 고프고, 유명한 집이라 기대했는데 실패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46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6831
98122 합법 유턴이라네요 [2] 가끔영화 2016.01.31 1645
98121 간만에 본 축구가.... [3] 밀키웨이 2016.01.31 1402
98120 레 미제라블을 보고... [3] 라인하르트백작 2016.01.31 1209
98119 (시그널) 예상은 했지만. [6] 그냥저냥 2016.01.31 2805
98118 하필이면 탐라는 이동진이었던거죠/ 코엔형제 신작 예고편 [20] 연성 2016.01.30 3573
98117 당연한 얘기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잖아요. [5] 젊은익명의슬픔 2016.01.30 1745
98116 시한부의 광기를 그린 작품을 찾습니다 [13] 바다같이 2016.01.30 1441
98115 어라? 노회찬옹 창원 성산구로 가네요? [4] 달빛처럼 2016.01.30 2008
98114 삶에 뭔가 의미를 덧씌우는 작업. [14] 장모종 2016.01.30 2169
98113 오랜만에 옷을 갈아입은 아가씨...(물론 구체관절인형 바낭) [6] 샌드맨 2016.01.30 526
98112 ost 문페이즈 여성용 시계 판매합니다 소이치 2016.01.30 1133
98111 에쿠우스를 보고 [1] 라인하르트백작 2016.01.30 741
98110 이종걸案 '비토' 김종인의 첫 원내개입…여야합의 백지화 [7] 유상유념 2016.01.30 1449
98109 발더스게이트 적대화가 아닌 npc는 공격할수 없다? [6] catgotmy 2016.01.30 710
98108 제주여행 잘곳, 갈곳 어디가 좋을까요? [7] Cinea 2016.01.30 1910
98107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특별판 표지 [7] underground 2016.01.30 1392
98106 배우와 희극인 두사람 이세영 [1] 가끔영화 2016.01.30 764
98105 룸 (Room) [4] 겨자 2016.01.30 1550
98104 tvn 예능, 배우학교 예고편 [2] 메피스토 2016.01.30 1246
98103 X-files 시즌 연장 될까요? [3] theforce 2016.01.30 12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