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 something in the way

2016.03.21 20:28

catgotmy 조회 수:342


다리 밑에서

방수 잠바가 새

내가 잡은 동물은

모두 내 애완동물

위에서 새는 물과 풀로 살아

물고기는 먹어도 괜찮아

왜냐면 느끼질 못하니까


뭔가가 있네 음

뭔가 있어 예 음



네버마인드 최고의 곡으로 이걸 꼽는 사람도 있습니다.

좀 힙스터 느낌의 선정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유일하게 조용한 곡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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